넷플릭스 미드 추천 : 슈츠 퀸스갬빗 에밀리파리에가다 프렌즈 등

넷플릭스 미드 추천



오늘은 제가 재밌게 본 넷플릭스 미드 5편 추천해드릴게요 :)

 

01. 슈츠 

슈츠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미국 법정 드라마 있는데요.

시즌9까지 방영될 정도로 유명한 미드 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비밀의숲을 재밌게 보고 추천 컨텐츠로 보게되었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정주행 했던 미드 입니다.

시즌4,5까지는 매우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좀 쳐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드라마 내용도 재밌었던 미드라 추천합니다.

 

 

 

02. 에밀리 파리에 가다 

작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파리를 배경으로 한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방영직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로 현재 시즌2를 제작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총 10부작으로 주인공 에밀리역의 릴리 콜린스가 파리의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게 되며

겪는 좌충우돌한 이야기로 로망의 프랑스 파리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03. 퀸스 갬빗

퀸스 갬빗은 소설을 원작으로한 넷플릭스 드라마 입니다.체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처음엔 생소에서 안봤었는데 보기 시작하면서 너무 흥미로웠어요.1950년대를 배경으로 여주인공인 소녀가 보육원에서 우연히 체스를 접하며인생이 새로운 국면으로 펼쳐지지만 성인이 되어가면서 안좋은일도 많이 겪에 되는데요.체스라는 생소한 주제이지만 재밌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04. 프렌즈

프렌즈는 워낙 유명한 고전같은 미드죠.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드라마이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어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시트콤 드라마로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05. 모던패밀리

모던패밀리도 프렌즈만큼 유명한 미드죠.시즌11까지 제작되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방명된 드라마입니다.20분짜리 시트콤 형태로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영어공부하시는 분들도현실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이 보는 드라마죠.모던패밀리는 제목 그대로 가족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리며코미디 시트콤이라는 점으로서 유쾌하게 볼 수 있어요.각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랍니다.

 

이상 제가 재밌게 봤던 넷플릭스 미드 5편 소개해 드렸습니다 :)